김건희 쥴리 의혹 인터뷰 그 이후...윤석열 대선 행보/장모/정치

진실은 무엇인가

김건희 인터뷰 그 이후..

  '쥴리 파장'에 대해서 최초 보도 인터뷰 했던 뉴스버스 소속 기자인 이진동 발행인 요즘 계속 TBS 시민의 숲 채널 뉴스 공장 패널로 등장하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 대해서 뉴스버스 입장을 가지고 대행자역으로 나와서 당시의 계기, 현재 상황,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설명했다. 12일 올라온 내용에서는 소위 '김건희 쥴리 파장'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윤석열이 출마 선언한 시점에서 그의 부인 김건희씨는 '쥴리'라는 의혹을 받게 되었는데, 인터뷰하는 도중에 자신은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그리고 뉴스버스 대행인 기자는 처음부터 '쥴리' 의혹으로 인터뷰 하려고 접근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건의 위증요구 의혹에 대한 해명과 질문을 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의도치 않게 그런 발언이 나왔다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까지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부인을 포함한 여러 사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갈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있다.

 

아래는 이전 사건에 대한 정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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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그녀는 과연 "쥴리"인가 ]

 

윤석열 전 검창총장의 대선 출마를 밝힌 후 행보가 이어지면서

그에 관한 의혹과 이슈가 화제가 되고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그의 부인 '김건희'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건희, 그녀는 1972년생이며

현재 문화예술 전시 기획사 '코바나 콘텐츠' 사의 대표 이사이다.

유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로 알려져 있고,

윤 전 총장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결혼했다. 

 

한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윤석열 X 파일'에 등장했다.

그리고  인터넷 매체 '뉴스 버스'와 인터뷰를 통해서

강남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라는 소문과 관련해 ‘거짓'이라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40여 분간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에 입장을 다음과 같이 공개 해명했다.

 

과거 유망한 유부남 거사와 동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시간이 없었다. 검사랑 동거했다는데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무섭다 검사라는 사람이 바보냐.

강남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 의혹...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 

나는 그런 미인파가 아니다

나는 일 중독인 사람이다.

석사학위 두 개 박사 한 개 사업,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가려지게 되어있다, 소설을 쓴 것이다.

내가 만약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 나올 거다.

시간이 지나면 가려지게 되어있다, 소설을 쓴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결국 피해자는 다 국민들이다.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있는데 목소리 큰 사람이 자꾸만 이긴다”

“그래도 결국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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