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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IT Internet)/제품리뷰(Product Review)

명품시계 브랜드 vs 스마트 워치(Smart Watch) 당신의 선택은?

by 로미오 키워드(Romeo Keyword)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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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브랜드와 스마트 워치(Smart Watch) 그것이 문제로다. 여름 되니 액세서리에 더 눈이 간다. 그중에서도 당연 돋보이는 것은 시계이다. 예전부터 시계를 좋아했다. 특히, 명품 시계에 관심이 많았고 애플 워치(Apple Watch)나 갤럭시 워치(Samsung Galaxy Watch)가 출시 되면서 스마트 워치(Smart Watch)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목차
  • 명품시계 브랜드
  • 스마트 워치 브랜드
  • 애플워치의 종류와 기능

 

명품시계 브랜드

 

몇 년 전만 해도 시계는 무조건 명품 시계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에서는 티쏘(TISSOT), 사회 초년생 때에는 태그호이어(TAG Heuer), 블라 이틀 링(Breitling), 조금 더 욕심이 나서 롤렉스(Rolex)를 기본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클래식한 것보다 스포티지 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세상에는 명품 시계 브랜드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시계 명품 브랜드를 소개한다.

  • 파텍필립
  • 오데마피게
  • 바쉐론 콘스탄틴
  • 아 랑게 운트 죄네
  • 롤렉스
  • 브레게
  • IWC샤프하우젠
  • 까르띠에

먼저 파텍필립은 오데마피게와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 세계 3대 시계이다. 그중에서도 명실상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시계이다. 시계 영역에서 파텍필립은 로열티와 같은 말이다. 메커니즘이나 희소성 화려하지는 않지만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 1839년부터 제작해서 스위스 시계를 세계 최고의 자리에 앉게 한 장본인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매물이 나와도 구입하기에는 하늘의 별 따기와 마찬가지이다.

 

 

스마트 위치

 

명품시계 브랜드에도 독특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현대 스마트 시대, 즉 4차 산업시대의 발맞추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장벽을 무너트리는 새로운 세대의 시계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스마트 시계'이다. 스마트 시계의 핵심은 브랜드 시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희소성을 대중화시키고 디자인 요소를 줄이고 기능적 측면을 대폭 넓혀서 고가의 시계가 아니더라도 그 정체성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애플 워치가 있다.

 

애플 워치의 종류와 기능

 

애플 워치에는 크게 파이널급과 보급형이 있다. 시리즈로 출시되는 것은 프리미엄급으로 현재는 애플 워치 6까지 나왔다. 애플 워치는 아시다시피 애플 제품과 연동이 가능해서 애플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건강에 관련해서 심전도 확인, 혈중 산소 포화도가 가능하고 비교적 정확한 운동량 측정, 전화나 메시지는 물론, 오디오 콘텐츠 및 GPS 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당연히 Siri도 가능하다.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있는 애플 워치는 흘들리거나 터치를 하지 않아도 시계를 항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큰 장점 중 하나는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다 보니 밴드가 다양하고, 워치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시계냐, 스마트워치냐 어떤 것이 좋다.'라고 당연히 결정할 수 없다. 자신의 용도와 가치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굳이 말하자면 둘 다 필요에 맞게 착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여태까지 브랜드 시계만 고집해왔었는데, 올해 맥북도 구매했고, 9월에 출시될 아이폰 13을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애플 워치도 하나 구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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