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13에 대한 모든 것을 공부하겠다는 자세로 ]
9월 출시을 앞두고 있는 아이폰 13 출시 소식을 들었다.
아이폰 7+ 까지 사용하다가 갤럭시로 바꾸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 11부터 다시 넘어가려고 하다가 조금 더 버티다가 아이폰 13 소식에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수년간 갤럭시 유저였고, 컴퓨터 사용할 때도 윈도만 사용하다 보니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려니 고민이 생겼다.
"아이폰을 구매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쉽게 말해서 '왜 사?'이다.
어떤 사람은 아이폰이 예쁘기 때문에 구매한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 이유가 구매 이유로 충분치 않았다.
맥북 에어 M1칩이 탑재된 것을 구매한 뒤부터이다.
애플사에 자체 생산하는 OS와 여러 기능이 빠르게 업데이트하면서 다시 관심이 가지기 시작했다.
https://thekhand.tistory.com/23?category=490173
신상품 이야기: M1 맥북 에어 13인치 /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 에어를 만나다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삼성, 엘지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사과를 만나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한국은 12월 5일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사는 곳
thekhand.tistory.com
위 링크는 올 초에 구매한 맥북 에어에 관한 리뷰이다.
노트북을 구매하고 불편한 점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지만, 나름 만족해서 다른 제품도 구매하고 싶었다.
디자인, 카메라, 배터리 성능
우선 몇 가지 알아본 과정에서
먼저, 노치가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치란, 화면 비중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디자인 기법인데 조도 센서, 전면 카메라, 수화부 등 카메라 상단에 위치한 공간이다.
대부분 이곳을 거슬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유독 넓은 아이폰이 이 부분을 축소시킨다는 정보이다.
아이폰 13은 12처럼 4가지 모델을 출시한다고 한다.
12와 화면 크기는 동일하지만 카메라 모양이 달라질 것이다.
광각, 초광각 카메라가(MAX)에만 탑재되는 건지 정확하지 않지만
카메라 렌즈가 커지기 때문에 카메라가 대각선으로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래서 세 개의 카메라가 달려있을 경우에는 '카툭튀'현상이 기존 모델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본다.
그리고 120Hz 디스플레이 모델이 출시될 예상이다.
기존 모델보다 디스플레이가 좋아질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배터리를 더 많이 소비하겠지만 새로운 A15칩의 성능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카메라 성능도 향상될 것이다. 조리개 수치가 더 밝아지면서 어두운 곳도 더 촬영하기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폰 13 프로 맥스 광각 카메라에만 센서 OIS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 기능은 동영상 촬영 때 사용되는 것으로 카메라가 아닌 센서가 흔들리면서 화면을 잡아주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모든 모델에 탑재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을 때 구매를 미루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용량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 13은 배터리 양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여러 기사, 사이트, 그리고 동영상을 찾아보고 첫눈에 들어오는 것만 우선적으로 기재했다.
전문적인 부분은 앞으로 더 공부하고 이해할 것이고 정리해 볼 것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1. 체감적으로 화면이 커지고 화면은 화려해지고
2. 동영상 기능을 포함 카메라 기능이 크게 증폭할 것이며
3. 배터리가 오래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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